dear.diary
171030
데이림
2017. 10. 31. 16:16
어젯 밤, 잠이 오지 않았다. 무섭고 무서웠다. 사람과 인생이란. 무섭고도 무섭다. 겁이났다.
어젯 밤, 잠이 오지 않았다. 무섭고 무서웠다. 사람과 인생이란. 무섭고도 무섭다. 겁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