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diary
다크.
데이림
2017. 11. 16. 19:25
그래 오늘 참 고단하고 힘든 하루였다.
퇴근하고 맵고 매운 떡볶이를 혼자 먹었다.
그리고 후식으로 다크 초콜렛을 먹으며
집에가고있다.
나에게 주는 큰 선물. 단짠.
달고 짜고 그리고 쓰다. 다크초콜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