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diary

171030

데이림2017. 10. 31. 16:16

어젯 밤, 잠이 오지 않았다. 무섭고 무서웠다. 사람과 인생이란. 무섭고도 무섭다. 겁이났다.

'dear.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극.  (0) 2017.11.04
벌써 11월이라고  (0) 2017.11.02
추상적제목.  (0) 2017.10.27
새 스킨  (0) 2017.10.24
이번주 할일.  (0) 2017.10.20

댓글

데이림

평범한 나의 기록장입니다. Take care & Be Happy

VISITED

Today :

Total :

SNS

  • 페이스북아이콘
  • 카카오톡아이콘
  • 트위터아이콘

Lately Post

Lately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