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네번째 - 일상의 순간들

 
11월 1일에 급ㅎ하게 9월과 10월을 정리한다-


잘먹고 잘 다녔다- 진짜 끝 9월

빵이 맛있었다. 청라

블로그 공구로 산 기저귀가방:-)
그렇다 나는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다녀야 할 정도로
만물상이기 때문
내 가방은 왜때문에 왜이렇게 무거운가요ㅠ0ㅠ

생초콜렛

요염:-)

쉬는날 갑자기 하게된 건강검진!!

먹고싶었던 국수나무 냉국수 + 돈까스셋트

샤넬 가브리엘 샘플 받았당 냄새가..너무좋아..사야겠..

구월동 북창동순두부ㅠㅠㅠ사랑해요 존맛 ㅠㅜ

지금 내가 하고싶은 말

퇴근하고 미쳤는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도서관을 안가고 왜 때문에 나는 김볶앞에 앉아있는가.

킨더조이 3개를 사는데 편의점 아저씨가 집에 애가 셋이냐고 해ㅆ다..... 다시는 이 편의점에 가지 않을 것.

요즘 도서관 참 좋다.
이럴줄 알았으면 충전기 챙겨오는건데^^...

난 이미 죽었다....☆

퇴근하고 먹은 회와 육회
계속 날것만 먹엄ㅆ다.... 구충제 사먹어야겠ㅠㅜ

홍대 개미 100개한정 스테이크 덮밥 feat.도도

개항박물관

지구를 지키는 중

사랑해요 육회 또 육회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