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diary

갈비찜.

데이림2017. 12. 27. 15:33

아침에 엄마가 갈비찜을 해주셨는데 너무 늦게 일어나서 많이 못먹고 나왔다. 그리고 그 갈비찜이 지금 너무나도 먹고싶고 엄마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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