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diary

낙.

데이림2018. 2. 25. 15:57

 

 

누군가는 물었다,

삶의 낙이 무엇이냐고

없다.

없을 수도 있지.

삶의 낙도 없이 무슨 재미로 사냐 했다.

재미로 살지 않고있다.

어쩌다보니 살아지고있다.

아무튼 나는 없다.

'dear.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리기.  (0) 2018.02.25
흘려보낸시간.  (0) 2018.02.25
어젯 밤.  (0) 2018.02.23
마음이 가는 길.  (0) 2018.02.20
아직 수요일.  (0) 2018.02.14

댓글

데이림

평범한 나의 기록장입니다. Take care & Be Happy

VISITED

Today :

Total :

SNS

  • 페이스북아이콘
  • 카카오톡아이콘
  • 트위터아이콘

Lately Post

Lately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