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rim

11월 #첫번째 - 일상의 순간들

데이림2017. 11. 9. 16:47




어느새 돌아온 11월 따흐흑

 

 

 

11월의 시작은 지난 10월 27일에 미리 예약해 두었던 아이폰을 받는걸로

시작해서 참 기부니가 좋았당


 

​하앙 영롱 아이폰8플러스 스페이스그레이

​검정색처럼도 보이고 회색처럼도 보이는 딱 스페이스 그레이 색

 

 

​카톡으로 사진보내는 법을 터득한 우리 맘스터치 어무니 :-) 꺄악 귀여버 하트뿅뿅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주말에 출근한 내가 읽고 더 심각하게 우울해져서 참 좋았던 소설

 

​기분이 우울할땐 시목씨를 봅시다.

 

 

​우로빠의 생존신고 하앙

 

 

행복하다 두번째외박:-) 언제 연말되나요 총총

 

타임스퀘어 교보문고에가서 다이어리를 보고 사랑에 빠져서 이번에 이거 사야지 하고 찍어놓고 바로샀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예쁘니까. 좋은소비였다.

 

 

이것이 바로 아이폰8플러스의 인물모드

누들박스에서 팟타이먹고 다음날 배아팠음 ㅠㅠ

 

혼자 서울로 떠나는 길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와 함께

 

 


​필름 맡기러 가기전에 무슨 필름이었지 하고 찍어놓기! 이번엔 다섯롤!

 

 

 

​충무로 고래사진관에 첫 방문 :-) 따뜻하다

 

 

​처음엔 한참 찾았는데 포클 사이트에 다시들어가서 사진으로 된 약도 보고 찾아갔어유 ㅠㅠ

 

​171116 명동예술극장 연극 1984 관람

최고였다

 

 

​담담한 우울함

 

 

​이것이 바로 나의 내년과 함께 할 다이어리와 스케쥴러

행복해

 

 

​진짜 겨울 같은 망고털로 목도리뜨는 동생

빨리 떠서 나 주렴

 

 

​그렇습니다 매일이 다이어트지만 다이어트 진짜 시작

욕망뉴트리밀 시작!!

 

 

처음 먹은 뉴트리밀은 더 브라운

맛있다.

미숫가루맛 내 입맛에 딱! 열심히 해보겠씁니다......

 

화이팅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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