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diary
시간.데이림2017. 12. 13. 11:49
다짐했던 12월 1일이 언제 지난지도 모르게 벌써 오늘은 12월 13일
나는 13일동안 무엇을 햇는지 다이어리를 펼쳐봐도 별 한게없다
하지만 시간은 갔다.
꼭 알차게 무언가를 해야하는건 아니다.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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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데이림2017. 12. 13. 11:49
다짐했던 12월 1일이 언제 지난지도 모르게 벌써 오늘은 12월 13일
나는 13일동안 무엇을 햇는지 다이어리를 펼쳐봐도 별 한게없다
하지만 시간은 갔다.
꼭 알차게 무언가를 해야하는건 아니다.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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